첫 인사 드립니다!
본인 02년생, 여친은 99년생

3년 전에 보습학원 알바하다가 만나서
아직까지 잘 사귀는 중입니다

얼굴이 특출나게 예쁘다거나 몸매가 특별히 좋은 것도 아니고
그렇다고 보지가 유난히 맛있는 것도 아닌... 수수한 여자입니다만

좋은 점은, 약간 네토끼가 있다는 거예요 ㅋㅋ

놀쟈도 여친 통해서 접했고
요 몇 달은 섹파까지 만들어서 즐기는 중입니다,, ㅎ

놀쟈 탐방하면서 간간히 업로드 할 테니까
편안히 들러주세요 형님들 ㅋㅋ